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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6.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나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in #kr6 years ago

"나의 아저씨" 제목 때문에 말이 많아 안봤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어 끝까지 달린 명품 드라마.
정말 안봤으면 어쩔뻔했어!! 싶은 드라마.
어느 캐릭터 하나 버릴 수 없는 드라마.
저도 여운이 참 길었는데..
드라마보면서 "좋은 어른"이 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깨닫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글 읽으니 다시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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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좋은 사람, 좋은 어른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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