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기 있었구나View the full contextyourhoney (59)in #kr • 7 years ago 그 척박하고 시끄러운 곳에서 꽃을 틔우다니 대단하다 마리야!
실물을 보면 그냥 풀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기 쉬워요.
꽃도 먼지만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