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채송화View the full contextyoonwonlim (61)in #kr • 6 years ago 다양하고 화려한 색깔에 눈길 가던 채송화. 추억속의 화단 앞줄에 으레 자리잡고 있던 옛날꽃이죠!
일 년에 몇 번이라도 씨를 받고
또 뿌릴 수 있는 꽃
조그만 틈만 있으면 뿌리를 내리고
습기 머금은 흙을 찾아 줄기를 뻗는 꽃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