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술계의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과 미술품
현재 미술계에서 블록체인을 활용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케케묵은 미술계의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품 소유주 증명
미술은 오래전부터 작품에 대한 증명서 위조, 위작 시비가 있어 왔다. 이를 해결할 목적으로 스타트업 <베리스아트VerisArt>는 블록체인 장부에 작품의 정보와 소유권, 거래 기록(소유자가 바뀔 때마다 기록 업데이트)을 저장한다.
지적 재산권 보호
<모네그래프Monegraph>는 사진이나 일러스트레이션을 웹에 등록하고 이미지 사용 기록을 추척해 저작권료를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 가능하도록 한다.
미술과 관련한 블록체인의 활용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미술품을 소유하고 토큰화하여 미술품을 개인 간에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은 훨씬 더 큰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이야기] 미술품을 주식처럼 쪼개 살 수 있다면?
참고문헌
*문화 민주주의 관점에서 본 블록체인 기반 미술 플랫폼, 이민하
미술 음악 전반으로 확대되겠지요.
비싼 미술품을 블록체인으로 거래하면
고가 미술을 누구라도 일정 지분 살 수 있나 봐요
주식처럼 쪼개 살 수 있는 시대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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