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미래는 그렇게 장미빛은 아니다.

in #kr6 years ago

모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유토피아는 만들어지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스팀파워 지분에 따른 보상을 주기에 불균형이 발생하지만, 이 불합리함 때문에 스팀에 대한 구매 욕구가 생기고 가격 상승이 발생하여 저자 보상 증가로 귀결되죠.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처럼 기업의 이윤만을 높이는 기존 sns와 달리 스팀잇이 만들어가는 변화를 저는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Sort:  

네, 맞습니다. 비트코인이 블록체인과 크립토커런시의 시발점의 역할을 한 것 처럼 스팀잇이 플랫폼 관점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확한 분석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5128.68
ETH 3442.23
USDT 1.00
SBD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