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미래는 그렇게 장미빛은 아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네, 맞습니다. 비트코인이 블록체인과 크립토커런시의 시발점의 역할을 한 것 처럼 스팀잇이 플랫폼 관점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5641.09
ETH 3479.54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