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점심 오늘은 이걸로 주문했네요. ^^ 😀

안녕하세요. 일상이야기 & 식사이야기를 하고 있는 @yeosangwon 입니다. ^^
오늘 점심은 이걸로 배달앱으로 주문했네요.
마라탕과 멘보샤 두가지로 주문해서 가족 👪 과 함께 맛있게 즐겼는데요.
마라탕은 먹어본적이 있었지만 멘보샤는 오늘이 처음이네요.
바삭한 식빵 🍞 튀김 겉면에 속살은 새우 🍤 가 들어가 있어서 진짜 맛있더라구요.

마라탕이 보통맛 주문했는데 꽤 제 입맛에는 맵더군요. 😜
그래도 입맛 도는게 맛은 있었네요.
남은 휴일 오후 즐겁게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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