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雜記] 열반, 해탈, 천국에 대한 단상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6 years ago 즐거움과 고통이 같은것이라고 인정 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마음 수행을 해야 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에 삶을 보나 길냥이들에 삶을 보나 왜 라는 생각을 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통을 감내하는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먼저 고통은 당연한거다라고요. 그래야 자비심이 생겨난다는 것이 부처님의 핵심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