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 네 집 에 가족 이 늘었어요

in #kr8 years ago (edited)

밍키 누나는 초등학교 교사 라고 여러번 이야기 했던것 같습니다.
누나가 출근하는 학교 근처 길에 매일 나와 앉아 있는 고양이
한마리가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누나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매일 앉아
있는 그 아이에게 신경이 쓰였다고 합니다.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등교 하는 아이들은 그 고양이 하고
놀기도 하고 먹을것을 주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어디서 오는지 누가 키우는 아이인지 궁금하다고 말 했습니다.
그런데 길에서 조금 떨어진 수풀이 있는곳에 박스로 만들어진 그 아이 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입양해 키워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메세지도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하나 더 늘어날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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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처음 들어온날)

그리고 며칠 후 작은 아이가 밍키네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캔을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익숙해 질때까지 철망안에 잠깐 격리를 시켰습니다
그 새끼 고양이 이름은 학교 옆에 있는 아파트 수풀에서 살았기 때문에
"단지" 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착하고 이쁜 아이였습니다.

KakaoTalk_20180412_132323520.jpg

(단지와 밍키)

단지와 밍키는 착해서 그런지 금방 친해졌습니다.
수풀 속에 박스로된 단지 집에 단지를 돌봐주었던 분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
밍키 누나는 단지를 입양해서 집으로 왔다는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단지를 입양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단지를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단지는 아주 어린 새끼 고양이로 아파트단지를 혼자 떠돌아다녀서 집을 만들어
보호해 주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단지를 잠시 돌봐준사람은 어린 초등학생 이었다고 합니다.
단지를 잠시 돌봐준 어린 학생도 밍키 누나도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는 지금은 다른 아이들과 잘 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학교앞 길에서 아이들 간식을 기다리며 살던 단지는 이제
가족을 만나서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귀여움 받으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길냥이들을 돌보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팔자가 바뀌는 아이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하고 운명이라는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밍키네 집에 아이들이 많아져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됩니다.
다시한번 밍키누나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했습니다
밍키 누나와 단지 그 밖에 다른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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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저렇게 사이좋게 있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돌보는 애들은 전부 같은 엄마인데도 사이가 별로던데 ㅋㅋ
이복 형자매들이라서 그런가....

아이들이 싸우는 연습하는 걸꺼에요
그래도 형제끼리는 다르더라고요
다 커서도 같이 지내요
돌봐 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아요^^

아이고 초등학생이 하나의 목숨을 돌봐주었네요...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을 초등학생이 하고 있었네요. 그런 아이들을 보면 정말 잘했다고, 너의 행동으로 인해 단지의 세상이 바뀌었다고 앞으로도 약한 동물을 보살펴줄줄 아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좋은 소식에 마음이 찡해지네요.

맞는말씀이에요^^
저도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놀랬어요. 단지가 정말 운이 좋은 아이 같아요
한아이에 운명이 바뀔때마다 사람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을 해요~~

👨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해서 단지 ㅎㅎ 귀엽네요. 다행입니다. 좋은 가족을 만나서 밍키랑도 사이가 좋다니 운명이네요 : )

밍키하고 단지는 다행히 사이가 좋아요
둘다 착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길에서 살던 단지가 공주가 되었어요 ㅎㅎ

단지랑 밍키랑 잘지낸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마음이 이쁜 초등학생입니다. ㅠ.ㅠ
단지 너무 이쁘네요 >.,<

네~ ^^ 다른 아이들은 같이 지내기 까지 오래 걸리는 아이들도 있고
아니면 같이 못 지내는 아이들이 많은데 착해서 그런지 금방 잘 지냈어요.
그래서 다행이에요.
어쩌면 초등학생이 단지에 은인 인것같아요
단지는 착해서 더 귀여움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아이고 예뻐라~~~

네~ 밍티와 단지 모두 착하고 이뻐요
그래서 더 귀여움을 많이 받고 살고 있어요^^

단지야~너무 예쁘다!!

옐로캣님이 써주시는 소식을 읽을 때마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뿐이예요
어쩜 세상에 이토록 따뜻한 분들이 계실까요..

단지가 착해서 복을 받은건가봐요
밍키 누나 눈에 띄어 앞으로는 편안한 삶을 보장 받았어요ㅎㅎ
진심으로 기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둥이들 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단지라는 이름 너무 예쁘네요:) 단지의 외모도 너무 귀엽고ㅠㅠ

단지는 순하고 조용하게 잘살고 있어요.
집에 들어와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고 있는
아이같아요.
그래서 귀여움을 더 많이 받아요^^

고양이들이 텃세부리지 않고 새 가족을 보듬어 주는 마음이 아름답네요~~

아이들이 착하고 순해서 그런지 금방 사이가 좋아졌어요
단지가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말을 잘 들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귀여움을 받고 있어요^^

으어억...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이 엄청
순둥순둥해보이네요 ㅠ ㅠ

모두 상처받지 말고
건강하거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

네~아이들이 착해서 다행이에요
아니면 서로 싸워서 살기가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거든요
밍키 누나는 아이들을 무척 이뻐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거라고 생각해요^^

고양이도 다 운명이 제각각이군요.
아이들은 마음이 순수해서 동물을 더 사랑하는 거 같아요.

그런것같아요ㅎㅎ
한 부모 밑에 태어나서 어떤 아이는 좋은집에 입양가서 잘살고 어떤 아이는
길에서 밥도 못먹고 살아가는것을 보면 동물도 운명이 있구나 생각하고
운명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하게 되요
초등학생의 착한 마음씨는 어른이 되어도 마찮가지 일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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