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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물라디오] 선착순 한명 치킨!!!!
아 그러셨군요. 그날 너무 공감에 싸여 겪하게 감동해서 착각을 했었군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헤르메스님이 이해해주시는데.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아 그러셨군요. 그날 너무 공감에 싸여 겪하게 감동해서 착각을 했었군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헤르메스님이 이해해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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