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스팀잇에 제대로 들어와보질 못해서 이제서야 이런 과분한 글을 읽었네요.^^ 그런데 "택배일을 겸하면서 무대에 서는 건"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보컬리스트 이야기인데 제 이야기처럼 들리셨나 봅니다.ㅎㅎ 사랑과 존경을 듬뿍 받아 마땅한 자우림과 퀸의 음악 잘 들었습니다. 자주 뵐게요~^^
이틀 동안 스팀잇에 제대로 들어와보질 못해서 이제서야 이런 과분한 글을 읽었네요.^^ 그런데 "택배일을 겸하면서 무대에 서는 건" 갤럭시익스프레스의 보컬리스트 이야기인데 제 이야기처럼 들리셨나 봅니다.ㅎㅎ 사랑과 존경을 듬뿍 받아 마땅한 자우림과 퀸의 음악 잘 들었습니다. 자주 뵐게요~^^
아 그러셨군요. 그날 너무 공감에 싸여 겪하게 감동해서 착각을 했었군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헤르메스님이 이해해주시는데.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