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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yle's Dreams Come True 1] 카일의 한끼줍쇼 3탄, 창원편 @yibt5227님과 함께 했습니다.
올해 6월부터 8월 사이에 코인판을 들어오시고, 또한 스팀잇을 처음 시작하신 분들이, 전체 스티미언들 중에서 절반 이상이군요.
올해 6월부터 8월 사이에 코인판을 들어오시고, 또한 스팀잇을 처음 시작하신 분들이, 전체 스티미언들 중에서 절반 이상이군요.
네네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제가 꽤 늦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즈음 아마 코인시장이 오르면서 스팀잇도 같이 유명해졌나봐요. 지금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