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동지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이 글을 보고서 동지인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왜 안그러시겠어요.
벌써 내일입니다.
동지가 지나고 열흘이면
해가 노루꼬리만큼 길어진다고 하는데
그 만큼 봄이 가까워지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