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만평(時代漫評) - 88.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싼 소리없는 전쟁 - 3편. 한국원화가 전세계 가상통화 거래의 3대 통화가 된 이유는?

in #kr8 years ago (edited)


현재 전세계 가상통화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통화들 중에서, 세번째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통화는 한국원화라고 한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통화 거래의 절반이상이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가상화폐 시장 규모는 경제규모와 금융발전 수준을 감안했을 때에, 다른 국가 가상화폐시장 규모에 비해서 상당히 큰 편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또한 한 국가 전체적으로 볼 때에 비트코인의 거래비중은 세계에서 가장 낮지만, 반면에 비트코인이외의 다른 코인들은 거래량이 가장 많다는 특징이 있기도 하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을 기준으로 하여 가상화폐 거래액 가운데 비트코인으로 이뤄진 거래액이 6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달러화가 59억달러, 원화가 36억달러, 일본엔화가 16억 달러 순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은 비트코인 이외의 다양한 종류의 가상화폐가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하여, 전세계 가상화폐 거래금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63.4%였는데, 국내시장에서는 32.7%의 비중이었고, 비트코인 이외의 가상화폐 전체 거래대금의 54.7%가 한국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이 현재의 경제규모등에 비해서 가상화폐 거래량이 많고, 다양한 가상화폐 거래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이유는 뭘까?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언급한 해석내용은, 인터넷에 익숙한 20~30대의 높은 참여도와 불록체인 기술발전에 대한 낙관적 전망 등으로 인한 초과수요, 그리고 중국 등 자국 내 규제를 피해서 유입된 해외투자자들의 증가, 또한 부회뇌동적 투자심리 등 투기적 행위가 유달리 강한 측면을 그 이유로 꼽았다. 

위 언론기사의 내용에 대해서 음모론적인 관점에서 넓게 시각을 가지고 살펴본다면, 한국인들이 유달리 가상화폐시장에 많이 몰려드는 이유를 그럴듯하게 이유를 갖다붙여서 설명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 내용들은 적합한 이유로서 인정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만약 한국의 젊은층이 인터넷문화에 익숙하고 불록체인 기술발전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투자심리가 투기성이 강하다는 식으로 이유를 댈 것 같으면, 이러한 특성을 가진 국가는 한국이외에도 다른 나라에서 비슷한 경우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것이지, 왜 한국에서만 그렇다고 할까?

솔직히 따져볼 문제이다. 왜 유달리 한국에서만 급속도로 가상화폐 시장이 팽창하고 있는 것일까? 이것은 합리적이고 경제학적인 이유만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 모종의 한국정부의 그림자 전략과 그 뒤에서 조종을 받고 언론미디어들이 언론플레이를 하면서, 계속해서 가상화페시장에 대한 정보를 흘려보내고 있는 언론매체의 자극적인 보도기사 내용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왜 유달스럽게도 한국의 언론들은 하루는 부정적인 보도를 흘려보내고, 또 하루는 긍정적인 장밋빛 보도를 흘려보내는 식으로 온탕냉탕을 오가면서, 국민들 모두 가상화폐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것일까? 

분명히 그 뒤에는 그들끼리의 음모론적인 계획이 담겨져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솔직히 이야기를 해보자, 언론매체에서 시끄러울 정도로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서 집중적인 연일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기 시작한 것이 지난해 부터이다. 지난해 말 쯤으로 들어가면서 그 보도 건수는 더욱 더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래서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해서  가상화폐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너도나도 월급과 쌈짓돈을 투자했던 것이 아니었던가?  그야말로 정부의 이상야릇한 정책행보와 언론플레이의 이중박자가 국민들에게 널리널리 가상화폐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었던 장본인들이 아니었는지를, 

그것보다 더 이르게는, 지지난해부터 국내로 들어오기 시작했던 것이 가상화폐 랜딩프로그램으로 코인갯수를 늘려준다는 업체들이었거니와  온라인 채굴 혹은 투자금을 트래이딩 보상수익으로 환원시켜준다는 업체들이었다. 그 업체들이 지지난해부터 외국에서 들어오면서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비트커넥트' , '퀘사트라', ' 이더트레이드" 등등의 업체들 말이다. 한 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왜 대부분의 업체들이 국내에는 본사가 없으면서 외국에 본사가 있는 외국계 업체들이 대부분이었을까?  그리고 그 당시 국내에서는 사전에 이들 업체들이 한국에서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검증단계를 거치지도 않고 사전에 막지를 않았었는지를,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계 온라인 가상화폐 투자업체들이 갑자기 먹튀를 하고 나면서, 그 사건들이 국내에서 시끄러운 여론의 분위기를 형성하기 시작하자 그 때서야 정부가 나서서 국민들을 가상화폐의 사기투자로부터 보호한다는 미명아래, 각종 규제책과 권고안을 내놓기 시작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지난해 국내의 업비트 거래소가 등장하기 이전에,  외국의 대규모 온라인 트레이딩 전문업체들 여러곳이 갑자기 먹튀를 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언론에서 이슈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고,  또한 그 온라인 업체들에 투자금이 물려져 있었던 수많은 국내투자자들이 가상화폐의 시장이 대충 어떠한 것인지를 이미 알 수 있도록 학습화가 되어져 있었고,  그 때를 전후하여 업비트거래소에 알트코인들이 대거 등장하시 시작하자, 국내의 가상화폐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젊은 층들까지 가세를 하여 너도나도 투자대열에 합류를 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잘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왜 한국에서만 유달리 그러한 정보를 계속해서 흘려주고, 국민들이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질 수 밖에 없도록 분위기가 만들어졌는지를?

아마도 금융자본세력의 고의적인 계획은, 한국에 대해서 사전 정보를 계속해서 흘려주기위한 언론노출 계획을 지금까지 착착 진행시켜왔던 것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위대함과 향후 발전성에 대한 거대한 청사진을 아주 듣기 좋게끔 계속해서 선전을 하면서,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꿈을 가지도록 분위기를 계속 유도하고 있다. 

어차피 전세계 자본시장을 독점적으로 지배하려는 그들의 계획이 어떤 것인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일련의 사건들과 흐름을 볼 때에, 그림자정부와 일루미나티 세력은 한반도와 한국국민들을 그들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어떤 거대한 실험장과 실험쥐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리고 한국에서 최소 몇 년간은 전체 시장의 파이 크기를 계속해서 키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것 만은 분명한 것 같다. 


시대만평(時代漫評) - 85.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싼 소리없는 전쟁 - 2편. 대붕괴를 대비한 새로운 자산시장의 필요성

시대만평(時代漫評) - 83.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싼 소리없는 전쟁 - 1편.일루미나티의 음모론

이미지를 그려주신 tata1님과  surfergold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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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곱씹어봐야할 내용인거 같습니다 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건 분명한듯 보이니 최대한 저희도 그들을 이용해 이익을 얻어야될꺼같아요 ㅜㅜ

잘 읽었습니다!!!
훌륭한 가설과 명석한 분석입니다
이렇게 거시적인 안목으로 현안을 꿰뚫어보는 탁월한 추론에 경의를 표합니다 꼽씹어 보겠습니다

으학; 뭔가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이용당하지 않고...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전 이미 물려있는데...ㅠ

실험장과 실험쥐라니...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 '세력'의 근본적인 목적은뭘까요?

글 읽다가 마지막 그림 보고는 깜짝 놀랬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
사용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

쫌 섬뜩하네요.
쓰신 내용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서 더 그렇네요...

불현듯 생각해보면
님 말대로 인터넷에 익숙한 시대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있을 수도 있는데

굳이 그 이유를 빌미로 한다는건...
님 말대로 생각해볼 여지가 충분히 있네요

덕분에 한 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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