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삶의 법칙 - 2 지속적인 에너지 끌어당기기(pulling energy field)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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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현실로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실제로 체험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에너지측면에서는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를 모르고 지나친다.

한참 연애 많이 하던 시절에 경험했던 에피소드가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잘 가는 곳
잘 다니는 길로만 일부러 골라서 다니게 되지만,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 더구나 그냥 보통친구들을
우연하게 만나는 확률보다도 더 적게 만나진다.

반대로 만나기 싫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꼴을 보기가 싫어서 일부러 잘 다니지 않는 길,
잘 가지 않는 곳만 골라서 다녀도 기가 막히게 잘도
만나게 된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인지를
나중에 에너지의 법칙을 깨닫고 나서부터 원인을 알 수 가 있었다.

이런 경험과 비슷한 것이 대중적으로는 가장 악평많이 듣는 정치인이
선거에서 결국에는 당선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것은 대중의 집단무의식이 그 사람이 당선되는 것이 두려워서
지속적으로 생각을 하고 에너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를 든다면,
어떤 직장인이 특정한 유형의 직장상사, 동료, 사장, 분위기 등을
견디지 못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를 찾아들어갔는데
그 곳에서도 똑 같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과 같다.
이것은 " 제발 이곳에서만은 예전의 직장에서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기를 바래" 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품어온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즉 두려움의 생각과 그 감정, 회피하고 숨기려는 불안함의
생각과 감정들을 지속적으로 품으면, 이 에너지가 강력하게 형성되면서
하나의 에너지장(energy field)를 형성하게 되고, 그 에너지장은 주변의
동조화가 쉬운 비슷한 부정적 에너지를 더욱 더 강하게 끌어당기고,
결국에는 그러한 부정적 에너지가 강하게 형성되어져 있는 사람 물건
장소 등을 마주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삶의 패턴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부정을 회피하려고 하지말고
긍정을 지향하려고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돈이 없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아이고~ 아이고~ 돈이 없어서 어떻해?
아이고~ 박복한 내 팔자야"
라고 푸념을 하면서 자신을 지속적으로 한탄하고 학대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지속적으로 가난한 에너지장(energy field)
안에 가두어두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돈이 없어서 가난하지만
" 돈이 엄청 많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 라는
신념을 가지고 미래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상상하면서 그것에 자꾸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어떻게 변화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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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유익히기 그지없는 글이네요. 보팅!

ㅠㅠㅠ 너무 감동해서 눈물나네요.
제 글에 보우팅 해주고 리플달아주는 사람은 타타님 뿐이네요.
스팀파워의 힘을 실지 않고서도 순수하게 포스팅의 힘만으로도 고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두고보셔!

와우! 홧팅!! 꾸준함이 답이죠.

아~ 일전에 펜듈럼이라고 러시아 학자의 비슷한 에너지장 이야기를 본 듯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시크릿의 법칙이 생각나네요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파수를 맞추라는 부분이 떠올랐어요^^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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