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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다리는 큰 아이가 휴가를 나왔습니다.

in #kr6 years ago

오랜만에 아들분과 즐거운 식사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혼자 올라왔었습니다, 사는게 바쁘다보니 부모님 생각은 항상 하지만 막상 연락하기가 어렵더라구요..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하지 못했던 모습이 조금 부끄럽네요 오늘 밤엔 꼭 연락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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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하세요.
부모가 되니 부모 마음을 잘 알겠더라고요.
아버지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말입니다.

자주 연락하세요. 그게 제일 큰 효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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