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다리는 큰 아이가 휴가를 나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anguri (81)in #kr • 6 years ago (edited)네 그렇게 하세요. 부모가 되니 부모 마음을 잘 알겠더라고요. 아버지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말입니다. 자주 연락하세요. 그게 제일 큰 효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