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베트남 ] 나는 어쩌다 베트남에 왔을까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6 years ago 해외생활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유쾌하고 경쾌하게 써주신 것 같아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저희 아빠도 한달에 반은 호치민에 계세요. 한국보다 뭐든 할 게 더 많다 하시더라고요 ㅎㅎ
우리나라 80년대를 어떤 식으로라도 경험하신 분들은 여기서 그 때와의 공통점을 많이 발견하시나 봐요. 굳이 비즈니스가 아니더라도 북적대고 활기찬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D
해외 생활은 음.
적응을 잘해서 그런지 크게 어려운 점은 없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