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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베트남 ] 나는 어쩌다 베트남에 왔을까
우리나라 80년대를 어떤 식으로라도 경험하신 분들은 여기서 그 때와의 공통점을 많이 발견하시나 봐요. 굳이 비즈니스가 아니더라도 북적대고 활기찬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D
해외 생활은 음.
적응을 잘해서 그런지 크게 어려운 점은 없네요.ㅎㅎㅎ
우리나라 80년대를 어떤 식으로라도 경험하신 분들은 여기서 그 때와의 공통점을 많이 발견하시나 봐요. 굳이 비즈니스가 아니더라도 북적대고 활기찬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D
해외 생활은 음.
적응을 잘해서 그런지 크게 어려운 점은 없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