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오서방과 흰둥이와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xinnong (66)in #kr • 7 years ago 저도 어릴적 해리와 샐리라는 토끼를 키웠었어요! ㅎㅎ 오서방이라는 이름도 넘 귀엽네요 ㅎㅎ 저는 지금 물고기를 기르고 있는데- 아이를 가지기 전 동물을 키워봐도 좋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 <
토끼 키운적이 있으시군요.
오서방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 있어요. 이름도 재미 있었고 어찌나 활발한대다 저를 자기 밥주는 노예로 알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