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오서방과 흰둥이와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odhello (83)in #kr • 7 years ago 토끼 키운적이 있으시군요. 오서방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아 있어요. 이름도 재미 있었고 어찌나 활발한대다 저를 자기 밥주는 노예로 알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