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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아이공....도움도 못드렸는데, 스달까지 보내주시고
호돌박님 감사드려요
그냥 지나치셔도 되는데, 정말 따뜻한 분이시네요~
아이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구요
스팀시티 참석여부는 아직 미정이지만,
만약 가게된다면 인사드릴께요ㅋㅋㅋ
네 그냥 소소하게 이웃분들이랑 나누는 마음이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