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더는 특정인 관련 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in #kr7 years ago

굉장히 길게 되겠지만 저를 팔로우 해주신 분들은 꼭 읽어주시기를 바라며 적습니다.

제가 특정인과 트러블을 만들게 된건 그분이 심하다고도 생각되었지만 더 큰건 그런것을 지적할수 없는 분위기 때문이었습니다.



https://steemit.com/coinkorea/@oldstone/72ctyj

두번째 도덕적 기준과 일관성의 결여이다. 그는 @abdullar님이 다른 계정을 하나 운영한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abdullar님은 제어계측쪽의 engineer인 것으로 안다. 그래서 순수히 기술적인 포스팅을 다른 계정에 올렸다. 그랬더니 그것이 어뷰징이라고 하면서 비난했고 결국 @abdullar님은 kr 커뮤니티를 떠났다. 한동안 @abdullar님은 큰세상에서 활동을 하셨고 거기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결과적으로 kr 코뮤니티는 @abdullar님의 스팀파워를 외국사람들에게 잠시 빼앗기고 말았다. 그것은 필자도 비슷한 측면이 있다. @slowwalker계정을 영어에 집중한 것도 그친구들 보기가 뭐해서 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는 점을 솔직하게 밝혀둔다.

압둘라님은 지금 스팀디가 메인테넌스 중이라 확인이 안되어 약간 순위 변동이 있을수 있지만

https://steemit.com/kr/@woo7739/2017-06

87 abdullar 344.945 MV

전체 23만명중 87위 이고 대한민국 7위입니다.
그럼에도 그 분들덕에 kr 커뮤니티를 떠났습니다.



고백하건데 이글을 쓰는 본인도 @yoonjang0707 사태에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한참 전에 큐레이팅 문제를 가지고 어느 단톡에서 설전이 오갔다. 필자는 kr 코뮤니티가 어느정도 컸으니 더 이상의 큐레이팅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yoonjang0707님이 올리는 글을 따라 보팅을 하는 경향이 너무 심해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좋은 글에 보팅하는 것 보다 @yoonjang0707님에게 보팅하는 것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필자는 @yoonjang0707님이 필요 이상의 권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 문제제기 이후 필자는 @yoonjang0707님 그리고 그와 함께 행동하는 일동으로 부터 호되게 비판을 받았다. 그 이후 아예 그들을 mute 해버리고 보지도 않았다.

슬로우 워커님은 전체 23만명중 53위 , 국내 3위 입니다.

52 slowwalker 739.439 MV

그럼에도 그들덕에 한발뒤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그분들을 누를만한 파워가 있으셨지만 두분이 호인이기에 망정이고 제가 카톡 자체를 안해서 뒤늦게 소식을 접해서 그렇지 그 현장에 있었다면 아마 저렇게 내비두지는 않았을겁니다.

스팀디를 다 뒤져서 아니다 싶어서 (그때는 정말 이게 뭔 시간낭비인가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하니 시간낭비는 아니었구나..싶어서 다행입니다) 한마디 했고 몇번 공개적 포스팅으로 의견이 오갔습니다.

https://steemit.com/kr/@woo7739/3khukt

전 개인적으로 저분포함 몇몇분이 보팅을 좌지우지하는 분들과 친분이 있건말건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사는 곳도 누구는 금수저고 누구는 흙수저고 누구는 금수저 친구고 누구는 흙수저 친구고 그렇죠.
보팅파워 많으신 분과 친분관계가 있어서 좋은 보상을 받는것도 운입니다.
제 말은 제발 적당히 티 안나게 서로 도우시라는 겁니다. 포스팅하는 노력의 반에 반만이라도 보팅, 팔로잉, 댓글에 신경쓰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팔로워 많아서 추천 많이 받았다는데....

전 이생각에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최대한 돌려서 표현했고 개인파워라면 상관할수 있겠습니까...신규한테 쓰겠다고 임대받아서 지들 뱃속 차렷으면 그게 문제죠. 뉴비한테 갈 보상을 가로챈거니까요.
혹은 권력도 없는데 이미 퇴색된 완장을 사용하여 신규자 한테 으스대면서 자기쪽으로 꼬시거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자를 농락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아톰님 포스팅에 댓글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거구요.



전 여전히 저쪽을 뮤트 했습니다. 그래서 저들이 뭔소리를 하는지 안보입니다.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요구한건 ,

  1. 애국심팔이 대한민국 대문내리기
  2. 링크글로 트렌딩 도배말기
  3. 퇴색한 큐레이터 완장으로 신규자 유혹하지말기

이세가지 뿐입니다. 이걸 지키든 말든 보고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들이 안지켜도 제가 어떻게 할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혹시 라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신규자가 계신데 포스팅으로 지적할수 있는 분위기면 전 만족입니다.
다행이 전문가분들께서 이거는 아닌것 같다라고 여러 데이타를 올려주셔서 신규자 분들이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전 그거면 됩니다.



저쪽분들을 옹호하는 분이 있을수 있고 그걸 말릴수 없습니다.
좀 다른 얘기긴 한데...어제 보니 누가 원로 라고 하시던데...원로 라는 말 자체가 완장으로 비춰질수 있습니다. 사실 그 표현에 좀 불편했습니다.
제가 1년 반전에 최초로 올린 포스팅입니다.

https://steemit.com/videos/@woo7739/what-a-great-cd-manipulation

동영상 올리는 법을 몰라서 좋아하는 한설희 마술사 영상을유투브 걸어서 올려봤습니다. 이게 제 첫 포스팅입니다.

여러분들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1년 3개월 먼저 했을뿐입니다.

어제 반은진담 반은 농담으로 적은 포스팅과과 그 마지막 댓글이 제 생각입니다.
큐레이터 , 원로 . 둘다 똑같이 완장이 될수 있습니다.

https://steemit.com/kr/@woo7739/f7re2#@woo7739/re-neojew-re-woo7739-f7re2-20170628t123714060z



예전에 벤티님 이 1% 보팅했다고 어떤분이 뭐라고 했다는 글을 봤는데 또 그쪽 무리라서 그때또 뚜껑이 열렸습니다.

대체 1% 보팅을 하지 말라는건 어디서 튀어나온 생각인지.....머리털 나고 첨 들어봅니다. 권위의식입니다. 왜 저딴 소리를 한건지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너무 들어가기 싫지만 어제 아침 그쪽분들이 반박포스팅을 했나 싶어서 뮤트한 상태로 저 아이디 주소로 블로그를 들어가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때 큐레이터로 활동했던 kb720k 입니다.
임대된 스팀파워가 아직 회수가 되지 않아서 큐레이팅 활동은 계속 해주고 있습니다.
회수가 되어도 큐레이팅 활동은 계속 할겁니다.
저는 40,000 SP이상 소유자 입니다.

왜 한때 큐레이터했다는 말로 본인을 소개하는지. 지갑만 보면 아는걸 굳이 4만개 있다고 떠드는지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뭘 목적으로 저런 소리를 해서 어떤 큰 그림을 그리는지 알고 있다는 겁니다.
최초 큐레이터인 모닝님 조차 저런말을 꺼내지 않습니다. 큐레이터가 왜 생긴지 알고 있기때문입니다.임대받은걸로 그것조차 끼리끼리 해먹고 끝났으면 끝난거지 한때 한건 대체 뭡니까. 임대받은걸로 끼리끼리 해먹은게 자랑스럽다는건가...뭐또 오해라고 하겠죠.

저딴 개소리와 수작질에 뚜껑이 열리는 겁니다.



아침에 트윈브레이드님과 상캉님과 제파님 글을 봤습니다. 이런 분들이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다행이고 kr 트렌딩에 다양한 아이디가 올라와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다양한 여러 댓글도 많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저라고 항상 옳은척 정의로운 척 그런거 아닙니다.

올드스톤 님의 보안관 만들자는 글이 있었습니다.

https://steemit.com/kr/@oldstone/kr-newbie-kr-2017617t12930176z

전 그글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겨먹은 놈이라 제 생각을 말할뿐입니다.

만일 제가 스파임대를 한다면 전 임대드리는분께 한가지만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한달 동안 마음껏 본인 마음대로 하세요. 한달 뒤에 재신임 묻고 사람들이 아니라면 회수하겠습니다 "

이조건 하나입니다.
제가 신규자분들에게 댓글을 달다보니 참 힘듭니다. 큐레이터는 더 힘들겟죠.
거기에다 무슨 감시체제 가 있다면 스트레스 일겁니다. 그래서 고인권력이 썩을락 말락할 단계가 한달이라고 봤구요. 깨끗하면 또 하는거죠. 이번에는 10개월이라 썩어가기 일보직전이라고 봅니다. 아직 정수기에 넣으면 깨끗해질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야 다른 조건으로 당연히 당사자간에 스파임대 하는거구요...


아침에 루도럼님의 네이버 까케 글을 봤습니다. 너무 길어서 솔직히 내용과 댓글을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대충 흐름만
이해했습니다. 루도럼 님은 들어오시자 마자 활발히 활동하셔서 저도 많이 응원햇습니다. 펀드도 맡으시고 다른분 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사자분이 사과하신거 같던데.....
굳이 제 의견을 내자면 저는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친한사람들끼리 보팅해주는건데.임대받은 파워로 특정세력만 주면 문제겠지만 친목 다지는게 나쁜가 ..라는 생각은 좀 잇습니다.
아직 제가 미숙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걸 루도럼님이 제기해주시고 다른분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댓글을 주시니 전 기분좋게 따라갑니다. 그 분위기가 좋고 제가 바라는거니까요.
밋업 생기면 참석해서 같이 놀고 마시고 얘기나누고...그렇게 사귀면서 사귄사람 글에 보팅 눌러주고 ..뭐 그런게 사람사는거 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너무 티나게

https://steemit.com/photography/@penta/2ajmxx

이런거는 너무 대놓고 하니까 욕먹어도 싸다고 봅니다만....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



전 슈퍼히어로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고 특별 태그가 잘되기를 바라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정말 다양한 테그가 많겠지만 (여기 없다고 싫어하는 거 아니니까 오해마시길)
웹툰쪽에 작가분이 오셔서 도전 만화가 같은 분이 오셔서 비용이라도 좀 생기고 유명작가 되셔서 활성화 되고

https://steemit.com/created/webtoon


마켓이 활성화 되어서 글써서 번 달러로 물건도 좀 사고 경매로 공짜로 얻고 그런 즐거움이 사람들에게 가길 바랄뿐입니다.

https://steemit.com/created/kr-market


개발자분들이 오셔서 정보공유도 하고 좀 보상도 받고

https://steemit.com/created/kr-dev


제가 육아를 하다보니 과부 마음 홀아비가 안다고 주부님들 오셔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소소한 보상이라도 받아서 아이들 간식이라도 주었으면 합니다.

https://steemit.com/created/kr-mom

kr-baby : https://steemit.com/created/kr-baby

kr-child : https://steemit.com/created/kr-child

잃어버린 10년동안 방관한 사람들 덕에 지금 힘드신 20대분들 , 최소한 용돈이라도 좀 생겼으면 하는것 뿐입니다.
그분들이 잘되야 제 5살배기 아이가 20년뒤에 그분들 덕을 보겠죠......


4년정도 코인 생활하다보니 이더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과거보다야 요즘 분위기가 좋은건 맞죠.
부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누구에게 적선받을 만큼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걸 할뿐입니다.

티셔츠 선글라스 나눠주는데 "좋은일 하십니다" 이런댓글도 참 민망합니다.
글보상 스팀파워 반은 제가 먹는건데요. 앞으로는 제가 스팀파워 반은 먹는거라고 공공연히 써야 겠습니다.
지금이글도 보상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솔직한 심정이죠. 그리고 그만큼의 노력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노력없는 글은 알아서 디클라인 겁니다.
어차피 스팀달러야 나가겟지만 스팀파워야 제가 갖게 되니 그걸 부정하면 양아치일 뿐입니다.
"손해보면서 기부합니다"
-> 뭔소립니까 대체?



결론입니다.

돈훔쳤는데 1년뒤에 돈 돌려줬다고 죄가 없어지는거 아닙니다.
임대받아서 뉴비에게 갈 파워를 남용하고 착복했으면 거기에 대한 보상이 뉴비에게 돌아가고 뉴비들이 인정해야 사과인것입니다.
본인도 부계정 돌리면서 왜 부계정 돌리냐고 몰아부쳐서 kr 을 떠나신 압둘라님에게 사과하시고 그분이 용서해야 끝인겁니다.
본인 봇돌리는거 지적했다가 단톡방 탈퇴하신 올드스톤님에게 사과하시고 그분이 용서해야 끝인겁니다.

"미안 쏘리 안그럴게" 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외국에 계셔서 사과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전 저렇게 생각합니다.

전 이후로는 관련 글을 쓰지 않겠고 뮤트하여 여전히 저분들 글이 보이지 않겠지만 부디 뉴비분들이 매의 눈으로 잘 판단하여 보아주시고 포스팅 해주시면 그때 고맙게 보겠습니다. 신규자가 오면 중간에서 잘 교통정리 부탁드립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쓰고보니 진짜 드럽게 기네요. 이거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좀 많이 읽어주십사 해서 태그 좀 남발하겠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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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분들을 위해 세 줄로 요약하자면
"나는 이 판에 애정이 있다"
"판을 깨는 짓을 하지말라"
"뉴비들아 네들이 주인공이야 이 판을 부탁한다"

깔끔정리 감사합니다!!!!

아하하하 긴 글에는 역시 세줄 요약!!!
그렇지만 이 글은 전문을 다 읽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Woo7739께서 지적해주셔서 경각심을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며,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었음에도 차마 나서지 못 하는 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부정을 저지르고 있던 이들, 부정을 저지르지 않던 이들에게도 다시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바르게 할 기회를 제공하고, 차마 문제제기를 하지 못 하던 이들에게도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 또한 '원래 이런 곳인가보다.'하고 체념한 문제에 대해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보팅 합니다. 스팀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길지만 저도 다 읽었습니다~ :) 사실 제가 뉴비라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참 혼란스럽습니다. 아직 걸음마도 떼기전이고 혼자서 하나하나 배워가야하는 처지인데 누가 맞다 틀리다 할 처지도 아니고 다만 여러분들이 계셔서 한국 커뮤니티가 이정도 성장할수있었다고 봅니다. 성장통이 없을수는 없으니 서로에게 너무 깊은 생채기 남기지 않도록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우님 화이팅 하세요!~ ^^

같은 뉴비라...^^ 그 심정 이해 합니다...ㅎ

정말 기네요. 다 읽엇습니다. 하하

저도 내일부터는 스팀잇 사건사고 말고 정말 제 이야기 제 컨텐츠를 올렸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천천히 다 읽어 보았습니다. 마음은 불편하시겠지만 애정과 열정으로 모두 잘 될꺼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지만 다 읽었습니다.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예전부터 별 커뮤니티를 다 해봤습니다. 아마츄어 만화 모임, 일러스트레이터 모임, 소설 모임, 디씨, 여초 사이트, 네이버 카페 등등; 그 중에 오래 버틴 곳은 완전히 익명으로 활동하는 곳 밖에 없었습니다. 본인 아이디를 걸고 활동하는 곳은 언젠가 문제가 터지더군요. 커뮤니티 내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항상 패턴도, 문제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의 종류도 비슷했습니다. 완장질과 친목질입니다. (친목이 항상 나쁜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 세력이 커지면 커뮤니티 한개 망하는거 진짜 어렵지 않더군요. 물 흐리는 단 한명! 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의 하수인들을 거느리고 있죠.
하지만 용기를 내서 스스로 총대를 매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습니다. 항상 그건 제가 아니었다는게 부끄러울 뿐입니다. 시간을 들여 직접 데이터를 모아서 이렇게 커뮤니티 내부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에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0.04 밖에 안되는 업보트지만 응원의 의미로 드렸습니다.

답글에.. 진정성이 보입니다...^^ 우님은 정말 든든 하시겠네요...ㅎ

팔로우 신청 해봅니다...

스팀잇에 게시물 신고기능은 없는건가요?

깃발모양을 누르시면 downvote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바른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야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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