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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forgotten favorites] 우수(雨水)가 우수(憂愁)를 불러일으키다
무척이나 우수(優秀) 글입니다. 비오는 오늘 @peterchung님의 글을 읽으니 어머니 생각이 나는군요. 어제 통화하다 툴툴댄게 마음에 걸립니다.
무척이나 우수(優秀) 글입니다. 비오는 오늘 @peterchung님의 글을 읽으니 어머니 생각이 나는군요. 어제 통화하다 툴툴댄게 마음에 걸립니다.
그러지 마삼. 엄마에게 아들은 영원한 연인입니다. 아낌없이 주시는 戀人
아이쿠... 여기에도 엄청 머리 좋으신 분 한 분 계셨네요...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