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 16일 간의 후기

in #kr7 years ago (edited)

큰 공감합니다. 문과대 대학원생이라 저도 생활비를 한 푼도 벌지 못한 상태에서 스티밋을 접하고 나니 정말 처음엔 돈에밖에 눈이 안가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이 질투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조금씩 적응이 되면서 정체성을 찾아나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도적코볼드님하고 저하고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뭔가 친근감이 느껴져요 :) 지금처럼 정진하셔서 좋은 게임 만드시길 바랍니다!

Sort:  

저야 말로 빔바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빔바님 되게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 알고 있거든요. 주변분들도 많이 초대하시구요..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욕심을 버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애초에 투자도 할 줄 모르고 해본적도 없으니까요... 그냥 큰 행운을 잡아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는 창구를 알게 됐다는 것에 행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3
BTC 64189.84
ETH 2796.72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