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컷 :어리석은 행동 시작되다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거나 빌리지 않는게
제일 좋죠. .
하지만 5만원 10만원 이리되면 빌려주게되거나
빌리기도 하죠. . 그러나 갚는금액보다
빌리는 금액. 횟수가 잦아지면
돈을 빌려줘서는 더욱이 안됩니다.

만약 당신의 지인으로부터라든가 당신에게
돈을 빌린다면
무슨 목적으로 빌리는것인지 알아둬야 합니다.

형사 고소할때 필요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애매한것은
인정을 베풀어서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줘서
안된다는것.
예를 들면
배가 너무 고프니까
밥이라도 먹게 1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면
그러든지 말든지 해야힙니다
채무자는 이미 채무자 입니다.
1만원 빌려주게되면
형사 고소시에는 밥값으로 빌려줬다는것
통하지 않으니까. .
혹여나 밥값이라고 빌려주게 되면 민사로
적용할수있으니 잊지마세요. .

저는 이번일 계기로
돈빌리는 사람 멀리하게되었습니다.
돈 안빌려준다고 인연 끊어낸다면
그리하라고 하겠습니다.

전 이미 형사로 제기했으나
사기성으로 성립안된다는거. .
빌려준 저만 갚아준다는 말만 믿고 빌려준거. .
사람. .
돈앞에서는 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