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직각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valueup (57)in #kr • 7 years ago (edited)와~ 이 작품은 노가다 알바를 해본이가 더 잘이해할수도.. 전봇대가 개인 드릴일지 인터넷 선일지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겠네요.. 말미의 비오는날은 일용잡부들이 쉬는 날이였던가요? ㅋㅋ 드라마 같은 시 잘보았습니다~!!
노가다 알바도 해 보신 경험 있으신가봅니다.
경험은 다양할 수록 좋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