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82 : Adieu, 金庸View the full contexturobotics (62)in #kr • 6 years ago 저도 김용 선생님 작품 아주 좋아했는데, 새삼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저도 정말 눈비비며 밤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에 무협환타지 속으로 초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줬던 거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예. ㅎㅎ 참 즐거운 추억이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