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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82 : Adieu, 金庸
네 저도 정말 눈비비며 밤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에 무협환타지 속으로 초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줬던 거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네 저도 정말 눈비비며 밤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들의 어린시절에 무협환타지 속으로 초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줬던 거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예. ㅎㅎ 참 즐거운 추억이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