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기세로 올라가고 있군요.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자세를 잡는다라. 어떤 경지에 올라간듯한 느낌도 드네요 ㅎㅎㅎ 저는 사실 Max 10kg 올릴때마다 늘 몸이 터지는듯한 괴로움이 들었어요 ㅎㅎㅎ 어제 조정을 잠깐 해봤는데 체력향상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도 헬스를 다시 시작할듯 해요. ㅋㅋ
무서운 기세로 올라가고 있군요.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자세를 잡는다라. 어떤 경지에 올라간듯한 느낌도 드네요 ㅎㅎㅎ 저는 사실 Max 10kg 올릴때마다 늘 몸이 터지는듯한 괴로움이 들었어요 ㅎㅎㅎ 어제 조정을 잠깐 해봤는데 체력향상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도 헬스를 다시 시작할듯 해요. ㅋㅋ
엇 아직 경지를 논할 수준은 아닌데... 쓰다보니 좀 건방지게 읽힐 수도 있겟다 싶습니다. 제가 한 300쯤 들게 되면 그땐 건방 좀 떨겠습니다. 평생 영영 못 떨 수도...
조정이라니 멋지십니다. 왕년으 벤치왕 돌아오십쇼!
그정도 돼도 겸손하시니깐 멋지네요. 후덜덜이신데ㅎㅎㅎ 저는 ^^;;; 예전에도 벤치 빼고는 거의 안 해서 너무 밸런스 안 맞았던데가, 새로 시작해서 왕초보에요. 앞으로는 밸런스 맞춰가면서 차근차근 해볼려고요. ㅎㅎ 하면서 모르는 거 좀 여쭤보면서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아휴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화이팅하시죠!!
아이고 고맙습니다. ^^ 즐겁게 운동해요. 화이팅 화이팅.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