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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동] 분노와 증오

in #kr6 years ago

무서운 기세로 올라가고 있군요.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자세를 잡는다라. 어떤 경지에 올라간듯한 느낌도 드네요 ㅎㅎㅎ 저는 사실 Max 10kg 올릴때마다 늘 몸이 터지는듯한 괴로움이 들었어요 ㅎㅎㅎ 어제 조정을 잠깐 해봤는데 체력향상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도 헬스를 다시 시작할듯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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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지에 올라간듯한 느낌도 드네요

엇 아직 경지를 논할 수준은 아닌데... 쓰다보니 좀 건방지게 읽힐 수도 있겟다 싶습니다. 제가 한 300쯤 들게 되면 그땐 건방 좀 떨겠습니다. 평생 영영 못 떨 수도...

조정이라니 멋지십니다. 왕년으 벤치왕 돌아오십쇼!

그정도 돼도 겸손하시니깐 멋지네요. 후덜덜이신데ㅎㅎㅎ 저는 ^^;;; 예전에도 벤치 빼고는 거의 안 해서 너무 밸런스 안 맞았던데가, 새로 시작해서 왕초보에요. 앞으로는 밸런스 맞춰가면서 차근차근 해볼려고요. ㅎㅎ 하면서 모르는 거 좀 여쭤보면서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아휴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화이팅하시죠!!

아이고 고맙습니다. ^^ 즐겁게 운동해요. 화이팅 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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