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메일을 씁니다

in #kr6 years ago

저희는 해외에 있다보니 메일을 꾸준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톡을 안 하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메일로 받는 글이랑 톡은 다르더라구요 ㅎㅎ 뭔가 메일은 엄마가 마음을 꾹꾹 담아 편지를 보내는 느낌이랄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1
JST 0.027
BTC 65626.89
ETH 3449.47
USDT 1.00
SBD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