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다

in #kr9 months ago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할만한 날씨다.

눈이 햇빛에 녹으며 그자리에서 얼어붙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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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야외 고층에 위치한 기계가 고장나서 올라가보니 칼바람에 눈물이 난다.한시간 정도 작업하고 나니 손과발이 정말 꽁꽁 어듯 하다.

어렸을적 살던집의 뜨끈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하루다.

아...얼른 퇴근하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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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하필 고층에 있는 기계가 탈이 났군요. 어서 따뜻하게 몸 녹이시길 기원 할께요.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