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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은 Own3d.tv와 같은 운명을 걷게 될까?

in #kr7 years ago (edited)

그의 주장을 들어보면 마치 스팀의 가격을 피래미가 좌지우지하는 걸로 보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죠. 제가 볼땐 투자금액이 빠지자 그에 대한 불만과 분노를
애꿎은 사람들한테 돌리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전 그런 사람은 이전에도 봤었죠.
결국 자폭을 거듭하다가 뛰쳐나갔는데..
그처럼 어차피 매번 일어나는 정기행사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인이 파형을 일으키듯 불만과 행복의 파형에서 자연스레 일어나는 일이겠죠.
어차피 현단계에선 개발말고는 스팀가격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전 그걸 아직도 훨씬 훗날의 일로 생각하고 있으니 천천히 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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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꼭 필요한 논의인데, 감정싸움으로 흘러가다보니 논의의 중요성이 퇴색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잠깐 있었던 호황기 직후에 가입해서 주구장창 싸움구경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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