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 탈주자의 추억

in #kr7 years ago (edited)

저 역시 아직 개복치일뿐이죠.
헤엄질을 멈추면 바로 가라앉을겁니다
다만 지금 열나게 헤엄쳐두면 폭풍우전에 남들보다
일찍 낙원에 도착해 있을거라 믿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3
JST 0.027
BTC 59020.94
ETH 2603.39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