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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탈주자의 추억

in #kr7 years ago

우와~~twinbraid님에게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사실 저도 허접한 글일지언정 고민해서 쓰는 포스팅인데 보상은 고사하고 읽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이걸 해야돼 말아야 돼 할 때가 있는데 예전엔 훨씬 힘든 시기가 있었군요.
누구나 나비의 현재의 장미빛만을 보며 굼벵이 적 생각을 못 하는 것 같네요.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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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아직 개복치일뿐이죠.
헤엄질을 멈추면 바로 가라앉을겁니다
다만 지금 열나게 헤엄쳐두면 폭풍우전에 남들보다
일찍 낙원에 도착해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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