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의 사망율도 놀랍고 개선할여지가많다고 생각하지만중도입국 청소년의 차별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어릴때의 기억이 어른이 되서도 남을테고, 그 아이를 잘 키워가는게 국가적으로 봤을때도 큰 자산이될텐데
뭔가 제도적으로 빨리 만들어져야할것같아요
미경님 글 처음 읽어보는데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팔로우하고갑니다
이주노동자의 사망율도 놀랍고 개선할여지가많다고 생각하지만중도입국 청소년의 차별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되네요
어릴때의 기억이 어른이 되서도 남을테고, 그 아이를 잘 키워가는게 국가적으로 봤을때도 큰 자산이될텐데
뭔가 제도적으로 빨리 만들어져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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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름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정을 알고 있지만, 문제는 중도입국 자녀들의 성장이나 새로운 문화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나 경험을 한 나라가 흔치않다는 것입니다.
관련 문제로 고민하는 민간기관의 사람들과 잦은 만남을 약속했지만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