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겨울과 봄 사이 ~~ 마음이 더 더 겨울 ~!!!
정부가 나름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정을 알고 있지만, 문제는 중도입국 자녀들의 성장이나 새로운 문화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나 경험을 한 나라가 흔치않다는 것입니다.
관련 문제로 고민하는 민간기관의 사람들과 잦은 만남을 약속했지만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