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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말 저녁 숙제와 산책 - 일상의 행복

in #kr7 years ago

ㅋㅋㅋ 다행히 쉽게~ 숙제를 끝내셨군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글씨 연습하는 숙제가 있었는데 그 글씨를 써도 써도 제 맘에 안들어서 그렇게 울고 불고 하다가 또 쓰고, 또 울고 해서 부모님이 마음이 많이 아프셨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재밌는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업보트 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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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필이어서 초등학교 시절에 막 날림으로 하고 땡땡이 쳤었는데.. ㅋㅋㅋ
굉장히 끈기 있는 어린이(?)였군요? ㅎㅎ

ㅋㅋㅋ 어렸을때는 굉장히 끈기있는 어린이였어요.

근데 지금은 학교에서 알아주는 악필이 되었습니다 ^^ 어렸을때가 글씬 훨씬 더 잘썼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어릴 때나 지금이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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