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 저녁 숙제와 산책 - 일상의 행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astertri (65)in #kr • 7 years ago 저는 악필이어서 초등학교 시절에 막 날림으로 하고 땡땡이 쳤었는데.. ㅋㅋㅋ 굉장히 끈기 있는 어린이(?)였군요? ㅎㅎ
ㅋㅋㅋ 어렸을때는 굉장히 끈기있는 어린이였어요.
근데 지금은 학교에서 알아주는 악필이 되었습니다 ^^ 어렸을때가 글씬 훨씬 더 잘썼던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어릴 때나 지금이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