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도 썼지만 브루스 리는 얼굴, 몸매, 그리고 철학으로 다져진 내면 내공에 어디 흠잡을 데가 없는듯 보입니다만, 그도 나름 고뇌는 있었겠죠. 여튼 지난 10여 년간 사바세계에서 박 터져가며 깨달은 건 사랑이더랬죠. 스스로에 대한 사랑만 완성되면 그냥 끝이라고 봅니다^^ 성투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글에도 썼지만 브루스 리는 얼굴, 몸매, 그리고 철학으로 다져진 내면 내공에 어디 흠잡을 데가 없는듯 보입니다만, 그도 나름 고뇌는 있었겠죠. 여튼 지난 10여 년간 사바세계에서 박 터져가며 깨달은 건 사랑이더랬죠. 스스로에 대한 사랑만 완성되면 그냥 끝이라고 봅니다^^ 성투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열심히 뒤졌는데; 브루스 리 글이 없네요 ㅠㅠㅠ 포기... 설마 이왼수는 본명은 아니시지요? 브루스 리가 말했죠...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면 세상의 어떤 즐거움도 모르는 것이라고요.
성투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https://steemit.com/kr/@tkkorea/6stcpz 이게 두번째로 썼던 그에 관한 글이고
https://steemit.com/rip/@tkkorea/44ngeq 이게 첫번째로 올렸던 포스팅입니다. 이 포스팅엔 1971년도에 피어 버튼 쇼에 나와서 20여 분동안 인터뷰했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 브루스 리의 제대로 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삶에 대해서 얼마나 고뇌한 한 인간이었는지요. 브루스 리는(이소룡보다는 브루스 리가 저에겐 익숙해서) 또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물론 도덕경도 읽었겠지요^^ 시간 내셔서 인터뷰 영상 한번 보세요. 그 영상을 통해서 브루스 리의 선한 눈빛도 봤었고 그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이왼수는 당연히 제 본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