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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프린트 할 때나 책에 실을 사진을 보정할 때마다 매번 테스트 출력하며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어둡게 나와버리던 그 사진들이란 ㅠㅠ
그렇죠.. 인쇄소에 가서 감리를 봐야할텐데.. 혹시 추천할 만한 인쇄소가 있으신지요 ㅎㅎㅎ 충무로에 가서 발품 좀 팔아야 할 거 같습니다.
스캔/인화/현상소는 추천할 만한 곳이 있지만 인쇄소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입니다ㅜㅜ
인디자인 들어는 보았네요. 근데 아이고 골치야...
아이고, 골치야... 스팀잇이 있어서 좋네요. 함께 골치아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책 나오면 정말 뿌듯할것 같습니다.
오쟁님 영화도 무척 기대됩니다.
이제 인쇄만 하면 되는건가요? 화이팅!!! 전 가끔 인쇄물 디자인하는데 웹디자인과 달라서 버벅댄답니다 ㅋㅋㅋ
오오, 에빵님도 디자인을 하시는군요! 전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여러 책들 모아다 놓고 샘플링을하고 있습니다 ㅋㅋ 인쇄!만 하면 됩니다. 이번 주 안으로 넘겨 보려는데 가능할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으시는 군요. 홀가분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에피소드가 20화가 넘기 전에 끝내보려 합니다 ㅎㅎ!
덕분에 여행 경험도 공유 받고 도서 제작 과정도 배울 수 있네요 소중한 경험의 공유,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세한 제작 과정을 전달해드리지 못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본인의 여행의 기록을 이렇게나 멋진 영상으로 만드셨네요. 나중에 아주아주 멋진 추억으로 리플레이 될 듯 합니다.
북키퍼님 감사합니다. 책도 나오면 소식 전해드릴게요 :)
사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보통 일이 아니군요..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도 같이 더 애착이 가는 책이 나올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퍼님 매번 응원해 주셔서 진짜로, 정말로 힘이 됩니다!ㅎㅎ 감사해요!
간간히 들어와서 보다가, 자세히 읽지 않으면 댓글도. 인사도 잘 못하는 수줍음러라 미루다 인사해요. 프사가 바뀌신게 눈에 띄기도 했고요!(이런걸 보면 사람은 되게 단순하죠?!ㅎㅎ) 여정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앞으로의 이야기는 응원하고 동행할게요! 기대합니다>_<
저도 필통님 글과 @channelsteemit 을 잘 듣고 있습니다만 인사를 드렸던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좋아요가 대체할 수 없는 댓글의 성큼성큼?을 체험합니다 ㅎㅎㅎ 응원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닷!!
멋져요. 프린트 할 때나 책에 실을 사진을 보정할 때마다 매번 테스트 출력하며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어둡게 나와버리던 그 사진들이란 ㅠㅠ
그렇죠.. 인쇄소에 가서 감리를 봐야할텐데.. 혹시 추천할 만한 인쇄소가 있으신지요 ㅎㅎㅎ 충무로에 가서 발품 좀 팔아야 할 거 같습니다.
스캔/인화/현상소는 추천할 만한 곳이 있지만 인쇄소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입니다ㅜㅜ
인디자인 들어는 보았네요. 근데 아이고 골치야...
아이고, 골치야... 스팀잇이 있어서 좋네요. 함께 골치아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책 나오면 정말 뿌듯할것 같습니다.
오쟁님 영화도 무척 기대됩니다.
이제 인쇄만 하면 되는건가요? 화이팅!!! 전 가끔 인쇄물 디자인하는데 웹디자인과 달라서 버벅댄답니다 ㅋㅋㅋ
오오, 에빵님도 디자인을 하시는군요! 전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여러 책들 모아다 놓고 샘플링을하고 있습니다 ㅋㅋ 인쇄!만 하면 됩니다. 이번 주 안으로 넘겨 보려는데 가능할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으시는 군요.
홀가분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에피소드가 20화가 넘기 전에 끝내보려 합니다 ㅎㅎ!
덕분에 여행 경험도 공유 받고 도서 제작 과정도 배울 수 있네요 소중한 경험의 공유,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세한 제작 과정을 전달해드리지 못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본인의 여행의 기록을 이렇게나 멋진 영상으로 만드셨네요. 나중에 아주아주 멋진 추억으로 리플레이 될 듯 합니다.
북키퍼님 감사합니다. 책도 나오면 소식 전해드릴게요 :)
사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보통 일이 아니군요..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도 같이 더 애착이 가는 책이 나올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퍼님 매번 응원해 주셔서 진짜로, 정말로 힘이 됩니다!ㅎㅎ 감사해요!
간간히 들어와서 보다가, 자세히 읽지 않으면 댓글도. 인사도 잘 못하는 수줍음러라 미루다 인사해요.
프사가 바뀌신게 눈에 띄기도 했고요!(이런걸 보면 사람은 되게 단순하죠?!ㅎㅎ) 여정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앞으로의 이야기는 응원하고 동행할게요! 기대합니다>_<
저도 필통님 글과 @channelsteemit 을 잘 듣고 있습니다만 인사를 드렸던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좋아요가 대체할 수 없는 댓글의 성큼성큼?을 체험합니다 ㅎㅎㅎ 응원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