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푸념이고 고백이자 다짐인 글

in #kr6 years ago

읽는 내내 몇 분으로 요약된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그나저나 그 교수님,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 시집을 건내는 것보다 더 좋은 대답은 없었을 겁니다.. 스팀잇에서의 글 기대합니다.

Sort:  

안녕하세요. 오쟁화가님! 교수님께는 한참이 지나서야 그 때 감사했습니다 말씀드릴 수 있었어요. :-) 꿈꾸는 사람 곁에는 꼭 그런 목소리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화가님 그림과 글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4107.62
ETH 3101.99
USDT 1.00
SBD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