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oon]-너에게 이르는 길

in #kr6 years ago

꾸미기_나.jpg

나: 너에게 이르는 길을 알려줘.

꾸미기_너.jpg
너: 나한테 오려 말고 너 자신에게 가.

나: 그럼 나 자신에게 가는 길을 알려 줘.

나와너.jpg

너: 이리 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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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밀당의 천재? ㅎㅎ

원초적 밀당의 원조?ㅎㅎㅎ 아시나요님도 잘 해보셨죠? 밀당...

Thank you for taking part in this months #culturevulture challenge. Good Luck.

thank you! ^^

와 저럼 진짜 와.... 심장이 콩닥콩닥

고참님 감수성 짱!!!^^

저도 이런고민 자주 하는 것 같아요ㅎ
진짜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살자 라고 정하긴 했습니다만!ㅎㅎ

이곳 스팀잇마을에서는 서로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기도 하지요. 경아님.

이런 밀당을 잘해야하는데... ㅠ

씨마이너스님은 이런 밀당은 잘 하실거로 예상되는뎅?

글과 그림이 정말 잘 어울려요.. 내가 곧 너고 그럼 너가 곧 나인건가요 ㅎㅎ?

글쎄요. 그걸 좀 알려주세요. 앙가님 ^^

어찌 이런생각을 ... 감사합니다 또르르

라라님이 우분투에 필 받으신것과 마찬가지죠. 아..우린 친구 맞네요.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앞서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해줘야하지만. .어찌 사랑해줘야는지 방법을 알지 못하죠. . 참 공감가는 툰이네요^^

자기를 사랑하는 길에 대해선 생각이 미치기 힘들죠.
깊이 숨쉬어봅니다.
아....92님 싱가폴여행기보고 왔는데요.
너무 좋은 사진들을...너무 많이 올리신듯.
그럼 임팩트가 떨어져요.
싱가폴여행은 한 포스팅에 다 담으실 필요가 없거든요?
저 정도면 열번 정도 나눠서 올릴 수 있죠.
제목을 싱가폴...이렇게 하지 마시고 [마리나베이슨즈 어쩌구....]이런 식으로 새로운 기분을 낼 수 있죠.
그리고 아쉬운건---좀 건조해요. 감정이 안 느껴진달까.
제가 오지랍이지만 도움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말씀 감사합니다^^ 감성이 있으신 분이라 딱 알아보시네요 제가 좀 건조한 사람인지라. . 타타1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우와 짧지만 강렬합니다 -0-

최고의 능률이네요.^^ 고마워요.

@tata1님께 오랫만에 왔습니다. 이제 제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겠죠? ^^

네! 우리 달팽님~그 길을 찾으시면 카톡으로 꼭 쏴주시겠어요?
그래서 이르른 그 자신의 자리에서 우리 맥주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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