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간이 왔네요.
스티밋에서 생존을 위해....다른 말로 존버를 위해....
난 무엇을 할것인가? 그걸 고민하다 보면 나는 뭐지?...라는 심오한 관문 앞에 이릅니다. 그 관문에서 허무함, 두려움, 무가치성만 느끼고 쓸쓸히 발길 돌리는 사람이 되진 않으시겠죠?
내 안에 있는 광맥을 캐낼 시간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시간이 왔네요.
스티밋에서 생존을 위해....다른 말로 존버를 위해....
난 무엇을 할것인가? 그걸 고민하다 보면 나는 뭐지?...라는 심오한 관문 앞에 이릅니다. 그 관문에서 허무함, 두려움, 무가치성만 느끼고 쓸쓸히 발길 돌리는 사람이 되진 않으시겠죠?
내 안에 있는 광맥을 캐낼 시간이 왔습니다.
발길 돌리는 사람은 되지 않으렵니다 ㅎㅎ
전문성은 없어도 존버 해야겠습니다
네! 홧팅! 우리 긴 길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