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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뉴욕에서 온 나풀한 고백...자작글과 음악

in #kr6 years ago

스팀잇을 아름답게 받쳐주는 글은바로 이런 글 아닐까요?
여기엔 치우침도 없고
숨김도 없고
분리도 없죠.
고저.....사랑입니다.
우리 가슴 속의 사랑을 휘저어 불붙게 해주죠!
고마워요 승화님!
앗! 전주 밋업? 후기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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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1님이 발자국을 남기셨네요
저를 버리고 가신 님이신 줄 알았는데요 ㅎㅎ 고맙다는 말씀을 들을 일 한 게 없어서
어리둥절 중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셨잖아요. 그게 고마운 일이죠.
제가 우찌 님을 버릴 수 있겠어요?


그런 거였군요
전 읽어 주셔서 고맙구요
잊혀졌구나 했더랬어요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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