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 toon]-너에게 이르는 길

in #kr6 years ago (edited)

자기를 사랑하는 길에 대해선 생각이 미치기 힘들죠.
깊이 숨쉬어봅니다.
아....92님 싱가폴여행기보고 왔는데요.
너무 좋은 사진들을...너무 많이 올리신듯.
그럼 임팩트가 떨어져요.
싱가폴여행은 한 포스팅에 다 담으실 필요가 없거든요?
저 정도면 열번 정도 나눠서 올릴 수 있죠.
제목을 싱가폴...이렇게 하지 마시고 [마리나베이슨즈 어쩌구....]이런 식으로 새로운 기분을 낼 수 있죠.
그리고 아쉬운건---좀 건조해요. 감정이 안 느껴진달까.
제가 오지랍이지만 도움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Sort:  

말씀 감사합니다^^ 감성이 있으신 분이라 딱 알아보시네요 제가 좀 건조한 사람인지라. . 타타1님 말씀 잘 새겨 듣겠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4561.21
ETH 3418.15
USDT 1.00
SBD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