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붓툰(BOOTOON)-제7화-운명을 가른 결단(까칠녀스토리 최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70)in #kr • 7 years ago 그후론 장모님께 그 이야길 제가 하기도 멋적고 장모님도 일체 안하려 하시니 이제 우리 붓툰 속에서만 숨 쉬고 있는 이야기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