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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oem] Dawn Ejaculation 달콤한 새벽
paleblue-찾아봤네요. 창백한 청빛-
스모키 핑크-침침한 핑크?
두 가지 칼라가 뿜어지고 튀고 흐르다 맺히듯-님의 시는 떨리고있군요.
잠시 저도 소스라치듯 몸을 한번 떨어보고 돌아갑니다.
paleblue-찾아봤네요. 창백한 청빛-
스모키 핑크-침침한 핑크?
두 가지 칼라가 뿜어지고 튀고 흐르다 맺히듯-님의 시는 떨리고있군요.
잠시 저도 소스라치듯 몸을 한번 떨어보고 돌아갑니다.
그림과 시를 함께 느끼셨군요.
제대로 감상하신 거예요. ㅎ
타타님,
약간의 떨림이 있는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 치열한 폭염 아래...님이 계신 곳은 어때요? 여기 만큼 더운가요?
소나기가 내린 후...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가 좋은 하루였어요.
전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보다 여름을 좋아하는데
점점 강해지는 더위가 힘들긴 하네요.
타타님, 남은 여름 탈없이 무사히 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