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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개월전의 @leesunmoo

in #kr7 years ago

야....자기 허물을 까발리는 모습조차도 이리 멋지단 말입니까?
그런 모습을 보며 새내기인 저는 희망을 느낍니다.
여기는 점점 사람을 크게 만드는 곳인가보다...하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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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화장실. 그리고 붓글씨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무님 다녀가셨군요! 아...고맙습니다. 지금 창밖에 들리는 까치소리 마음으로 담아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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