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잠이 안와서 쓰는 글View the full contexttata1 (70)in #kr • 7 years ago 케롯케잌님 어딜 가신다고요~ㅡㅡ; 좀 더 침착침착!!! 상처를 주는 사람과 위안을 주는 사람-어느 쪽이 많은가요? 부디...버텨주세요.
타타님 말이 맞아요. 상처주는 사람 1명이고 위안 되어주는 분들은 이렇게 많은데 제가 그걸 잊고 있었어요. ㅠㅠ
하루 지나고 읽어보니까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한듯 합니다. 새벽에 투정 부렸다고 생각해주세요... ㅎㅎ
이런 저런 꿈도 꾸다가 깨어나는거죠.^^ 아.....당근케익님이 다시 편안해하니 얼마나 좋은지....